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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이 몰려오네요.

바람을 따라서 2020. 5. 28. 18:32

어두운 밤날 총총히 빛나는 퇴근길에 홀로이 버스를 탔다.

어두운 네온샤인에 비쳐나는 가게들과 퇴근하는 사람들

나는 어디로 가고 어디로 흘려드는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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