밥을 먹고싶다.
라면이 좋다.김밥이 좋다.국물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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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5. 28. 18:30
놀고 싶다.
심심해서 놀고싶다.우울해서 놀고싶다.슬퍼서 놀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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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5. 28. 18:29
고생길로 보이지만 사실은 빠른길이다
고생길로 보이지만 사실은 빠른길이다 가끔은 힘들어 보이는 길이 지름길이 되기도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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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3. 19. 15:18